2008/07/08 16:14

구름위에서..


자욱히 안개 가득한 월요일 아침 부슬비도 내리고 먼길 떠난다고 짐도 많은데..
설레임보다 긴장감이 더한게 사실이다.
어딜가나 바리바리 싸다니는 욕심덕에 이번 여행짐도 한짐 가득이다.
수레를 끌고 등에 메고 목에걸고 손에들고..
인천을 출발 나리타까지 2시간이나 비행하는동안 에어컨 때문에 추워서 혼났다..
기내담요와 개인 타올까지 동원해 다음 일정인 샌프란 시스코행 비행기에 올랐고 태평양 상공을 한참 바라보다 책보다 음악듣다 자다 깨다 낮과 밤의 경치를 모두 즐기고 다시 아침의 햇살을 받고서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나름 수월하게 입국심사를 마치고 또다시 오늘으릐 최종목적지인 오클라호마시티를 가기위해 덴버행 비행기에 몸을 싫었다.
이렇게 하루에 세차례씩이나 시간을 바뀌가면 하늘에 떠 움직인 거리가..
드디어 친구가 반겨주는 OKC 도착 함께 나와준 분의 친절한 동행에 이곳 모텔6에 첫날밤 여장을 풀고 기록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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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6 00:25

홋카이도 - 비에이 -


지난 설연휴를 또 다시 일본에서 보냈다. 연휴가 길고 휴가를 많이 받아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도 명절을 가족과 함께 할수있었다.
그 만큼 빡빡한 일정에 여행 스타일이 강행군모드기에 그 후 며칠간 쓰러져지내야했다.

지금도 생각나고 추억에서 자주 꺼내게될 오랜 기차여행과 북해도의 눈세상~
아 가슴시리도록 멋진 그곳의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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